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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허수경 "딸 흔적 모아 박물관 만들 것"…'처음 자른 손톱까지'

사람이 좋다홈페이지 2017-08-13 09:44
 싱글맘 허수경 "딸 흔적 모아 박물관 만들 것"…'처음 자른 손톱까지'



허수경이 딸 은서의 흔적을 모아놓은 자료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에서는 허수경이 딸 은서의 흔적을 모아놓은 자료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싱글맘 허수경은 딸과 함께하는 제주도 라이프를 공개했다.

그녀는 딸 은서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그동안 모아온 자료들을 자랑하며 "별이(은서 태명) 박물관을 만들거다. 별이가 고등학생쯤 되면 수납장을 하나 만들어서 이걸 쫙 전시해놓을 것"이라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그 시기쯤 되면 별이가 엄마 내 인생은 내 거야 이럴 수 있다. 그때 서로 의견이 안 맞고 그럴 수 있지 않겠느냐. 엄마가 얼마나 자신을 사랑하는지 보면서 느꼈으면해서 쫙 전시해놓으려고 모아놨다"며 소중하게 간직해온 딸의 흔적들을 공개했다.

거기엔 은서의 신생아 이름표부터 머리카락, 심지어 처음 깎았던 손톱까지 은서의 모든 걸 차마 버릴 수 없었던 엄마의 마음이 담겨있었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를 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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