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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리뷰] 유재석, 설국열차 틸다스윈튼 이어…겟 아웃에 도전? '놀라운 싱크로율'

기사입력2017-08-1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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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겟아웃에 도전해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주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미국 오디션을 위해 셀프테이프 촬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할리우드 데뷔를 위해 각자 셀프 테이프 제작에 돌입했다. 평소 설국열차의 틸다 스윈튼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던 유재석은 이번에야말로 완벽한 분장으로 그녀를 재연해냈다.

유재석은 고상한 자태로 꼬리칸 사람들을 위협하는 연기를 뽐내며 셀프 테이프 촬영을 마쳤다.


이어 유재석은 겟아웃에 도전하며 또 한 번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그는 고난이도의 눈물 연기에 도전했지만 좀처럼 쉽게 눈물이 흐르지 않자 인공 눈물을 쓰는 꼼수(?)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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