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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남주혁, 안구정화 부르는 '꿀케미 비하인드' 선물 방출!

기사입력2017-08-1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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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남주혁의 한 폭의 그림 같은 화보컷부터 케미 가득한 대본 리허설까지 모두 담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첫 방송부터 꾸준히 <하백의 신부 2017>을 아끼고 사랑해준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담긴 비하인드 선물인 것.


단짠단짠을 넘나드는 신세경-남주혁의 주종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달달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연출 김병수/ 극본 정윤정/ 제작 넘버쓰리픽쳐스) 측은 12일(토) 안구정화를 부르는 신세경-남주혁의 촬영장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촬영 전 대본 리허설을 하는 신세경-남주혁의 모습이 담겨 케미 가득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두 사람은 촬영 중간 중간 꼼꼼히 대본을 체크하고 미리 연기 연습을 하며 보다 매력적인 소아-하백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여념이 없다. 혼자 대본을 보며 감정을 연구하거나 함께 호흡과 눈빛을 맞춰보며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또한 극 중 소백커플(소아+하백) 못지않은 케미를 뽐내고 있는 두 사람의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져 보는 이들의 심장을 콩닥거리게 한다. 특히 종이도 벨듯한 오똑한 콧날로 고혹적인 옆선까지 서로 닮은 신세경-남주혁의 자체발광 비주얼이 촬영장을 환히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두 사람은 평소에도 서로를 소아-하백으로 부르며 장난기 많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는 동시에 바로 애틋한 눈빛을 발산하는 소백커플로 변신,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촬영장 곳곳에서 포착된 본 방송만큼 케미 가득한 신세경-남주혁의 모습이 4회 남은 <하백의 신부 2017>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세경-남주혁 ‘꿀케미 비하인드 선물’ 스틸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비주얼 커플 대표 소백이들답네”, ”본방사수=피로에 찌든 내 안구 정화하는 시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주얼 넘치는 커플일세”, ”독보적인 비주얼 케미! 보기만해도 훈훈하다” 등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로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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