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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복단지> 연이은 상승세, 자체 최고 시청률 11.3% 두 자릿수 돌파!

기사입력2017-08-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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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연속극 <돌아온 복단지>가 지난 10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1.3%(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예원(진예솔)은 박서진(송선미)의 아들 한성현(송준희)의 친부가 죽은 형부 오민규(이필모)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인다.

한편 11일 방송에서 예원은 은여사(이혜숙)방에서 들린 단지(강성연)얘기를 엿듣게 되는데, 과연 예원이 알게 된 사실이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반전을 거듭하며 긴장감 있는 전개에 두 자릿수 시청률에 돌파한 MBC <돌아온 복단지> 는 8월 11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 조혜원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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