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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사는 남자> 이소연, 촬영장 속 '대본 열공 모드' 포착!

기사입력2017-08-0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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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의 팔색조 연기 스펙트럼의 비밀이 밝혀졌다.


MBC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자유분방한 차도녀로 변신. 폭넓은 표정 연기와 내면 연기로 킬링 캐릭터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매회 방송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소연이 틈만 나면 대본을 보고 또 보며 끊임없이 연습하고 연구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공개 된 사진에서 이소연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도시적이고 지적인 지영 B의 흐트러짐 없는 트랜디한 차림으로 장소불문 대본에 열중한 모습이다. 이어 감독님과 끊임 없이 캐릭터를 표현하고 연기할지 자문을 구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처럼 이소연의 철저한 대본 분석과 캐릭터 연구는 지영 B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있어 드라마에 생기를 불어넣어 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의 방송에서 전세역전 관계 변화가 이루어지는데 그녀의 섬세한 연기력이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 어떠한 모습으로 변신을 꾀할지 그녀의 ‘믿고 보는 연기’가 또 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드라마가 후반부에 접어들어 180도 다른 모습으로 펼쳐질 앞으로의 전개에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되는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조혜원 | 사진제공 킹엔터테인먼트, 도레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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