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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임윤아-홍종현, '쉬는 시간 속 달달케미'

기사입력2017-08-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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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케미, 오늘도 완벽'
여기는 촬영현장! <왕은 사랑한다> 본방송만큼 예쁜 비하인드 大공개!


쉬는 시간까지 화사했다. MBC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들의 촬영현장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에는 화려한 세트장을 배경으로 눈에 띄지 않는 검은 옷을 입은 채 잠입한 은산(임윤아)와 왕린(홍종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쉬는 시간까지 화사한 미모를 뽐내는 것은 물론, 와이어 촬영을 비롯해 잠시 쉬어가는 와중에도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사전제작인 만큼 한파로 인해 쉬는 시간에는 두터운 점퍼를 입은 두 배우는 촬영이 시작되자 곧바로 추위를 잊은 듯 열연을 펼치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다정함이 가득했던 임윤아와 홍종현의 촬영현장을 지금부터 포토로 다시 만나보자!



밤을 밝히고 있는 화려한 세트장!
참고로 이날은 칼바람이 부는 겨울 날씨였다죠.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보다 먼저 보이는 미모!


검은 옷에 살금살금 잠입한다는 설정..!
하지만 자체발광 미모때문에.... 아이고 의미없다 (디리링)

의미없다(2222)
여기서 이렇게 모델 매력 자랑하시면... 감사합니다! (사양하지 않고 폭풍 촬영)

결국 땅에서는 자체발광 미모때문에(아니다) 지붕으로 갔습니다.

보기만 해도 발끝이 오그라드는 높이....(덜덜)
물론 와이어 촬영과 안전장치로 무사히 촬영 완료했지만요.

잠깐 쉬는 시간이 왔네요.
멀리서 봐도 다정함이 가득한 두 배우들:)

앉아있던 홍종현이 일어나자, 더 확연해지는 저 심쿵한 눈높이...(두근)
그렇게 쉬는 시간에도 케미 가득했다는 후문!
'우리 더 친해졌어요~'


매혹적인 아름다움 이면에 뜨거운 욕망과 정복욕을 품은 세자 왕원과
강직한 품성, 사랑의 열정을 지닌 왕족 린의 브로맨스를 한순간에 무너뜨린 산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MBC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 매주 월, 화 밤 10시! 본방사수로 만나세요!

☞ <왕은 사랑한다> 더 많은 배우들의 촬영현장 보러가기



iMBC 차수현 | 사진 <왕은 사랑한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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