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토) 방송된 iMBC 모바일 방송 <해요TV-아주 작은 쇼케이스>에서는 '식스틴(SIXTEEN)'으로 가요계에 데뷔를 알린 사무엘이 출연해 자신의 데뷔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한편, 앨범 언박싱, 뮤직비디오 코멘터리, 인형 뽑기 게임 등을 선보이며 팬들과 실시간 채팅으로 교감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무엘은 불과 16세의 나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유연한 진행 실력과 이국적 외모에서 뿜어나오는 신비로움으로 방송시간 내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방송 중 채팅창에는 그의 작은 얼굴과 외모에 대한 찬사가 끊이질 않았는데, 방송 중 촬영한 고화질 현장포토를 활용해 그의 치명적이었던 외모를 180도로 돌려봤다.
시선을 사로잡는 짙은 눈동자
손바닥보다 작은 얼굴
화보.... 아닙니다....
그냥 현장포토 입니다.
어머.... 아.이.컨.텍!
미소마저 스윗한 그의 나이는 겨우 16세!
넋을 놓고 무한반복하게 만드는 180도 움짤
음악에 대한 이야기부터 사적인 모습까지 사무엘의 모든 것을 공개하며 실시간 입덕을 예약했던 <해요TV-아주 작은 쇼케이스>는 스타와 팬이 모바일로 만나는 신개념 뮤직 토크쇼로 시청과 참여를 원하는 시청자라면 모바일 마켓에서 '해요!'앱을 다운받으면 된다.
이어지는 8일(화) 방송에서는 4번째 미니앨범 '유성'을 발표한 보이그룹 '스누퍼(SNUPER)'가 출연해 실시간 라이브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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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취재팀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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