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화)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고경표, 채수빈, 김선호, 고원희와 연출을 맡은 전우성 PD가 참석했다.
포토타임에 참석한 배우 김선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희망 1도 없는 세상과 맞짱뜨는 순도 100% 열혈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8월 4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스타뉴스팀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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