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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이종범, 두 레전드의 빅매치 생중계! 승자는?

MBC 플러스홈페이지 2017-08-01 11:14
양준혁-이종범, 두 레전드의 빅매치 생중계! 승자는?
대한민국 야구계의 살아있는 레전드인 양준혁, 이종범 해설위원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크린야구 승부를 펼쳤다.


지난 31일 펼쳐진 양준혁과 이종범의 스크린 야구 대결 ‘붙어볼까?’가 MBC스포츠플러의 대표 프로그램인 <베이스볼 투나잇>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됐다.

3이닝씩, 3판 2선승제로 치러진 이번 경기는 그야말로 박빙의 승부였다. 첫 번째 경기에서 7대 0으로 앞서고 있던 이종범을 양준혁이 끝내기 홈런으로 역전하며 승리를 거머줬고, 연이어 진행된 두 번째 경기에서는 양준혁의 9대 2 승리로 막을 내렸다.

90년대 최고의 라이벌로 꼽히던 ‘양신’ 양준혁과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대결 소식은 ‘레전드 매치’라 불리며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방송 전 페이스북을 통한 사전 응원 투표 이벤트에는 약 1,500명이 참여했으며, 당일 경기를 생중계한 페이스북 라이브에도 약 2,000명이 동시 접속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두 레전드 매치는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약 3만 6천 뷰수를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MBC스포츠플러스의 정용검, 장예인 아나운서와 차명석 해설위원의 재치있는 입담과 SNS라이브 중계에서만 볼 수 있는 애드리브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기의 대결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양준혁과 이종범은 첫 등장부터 신경전을 펼치며 접전을 보였다. 특히, 두 명의 레전드 모두 현역 때 못지않은 기량을 펼쳐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과 실시간으로 방송을 지켜보는 야구팬들에게 ‘살아있는 레전드’라는 명성을 입증했다.

박진감 넘치는 대결에서 승리한 양준혁 해설위원은 “구종 변화는 물론이고 140km를 넘나드는 구속의 메이저 난이도로 승부를 펼치며, 실감나는 경기를 즐길 수 있었다”며, “스크린야구 경기임에도 많은 야구팬들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오늘 경기가 저에게도 큰 추억이 될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두 전설의 숨 막히는 대결이 펼쳐진 레전드 스포츠 히어로즈는 최근 새롭게 오픈한 실내 스크린 스포츠 테마파크로 스크린 야구를 비롯해 다양한 종목과 게임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iMBC 편집팀 | 사진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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