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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Alwayz! 꿈만 같았던 단독 콘서트 (feat. 컴백선언&신곡공개) [종합]

MUSIC톡홈페이지 2017-07-30 09:00
러블리즈, Alwayz! 꿈만 같았던 단독 콘서트 (feat. 컴백선언&신곡공개) [종합]
'폴인(Fallin')' 러블리즈에 빠져들어!


걸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가 2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2017 러블리즈 콘서트 올웨이즈(2017 LOVELYZ CONCERT Alwayz)'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지난 1월 이루어진 첫 단독 콘서트'겨울나라의 러블리즈'를 개최한 이후 규모를 키워 6개월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이다. 러블리즈는 이번 콘서트에서 올 라이브 밴드와 함께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였으며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무대장치가 가득한 무대는 물론 신곡을 깜짝 선공개하며 팬들에게 더욱 뜻 깊은 시간을 선물했다.

핑크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러블리즈는 달 모양의 조형물을 타고 내려오면서 '와우(Wow)'를 첫 곡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비밀여행', '놀이공원'을 연이어 선보인 뒤 리더 베이비소울의 구호와 함께 "안녕하세요! 러블리즈 입니다"라고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러블리즈는 "이 순간만을 기다린 거 같아요", "오늘 무대가 너무 떨려서 잠을 못 잤어요", "이 무대가 꿈인 거 같아요", "리즈 갱신합시다!", "오늘 정말 많은 걸 준비했으니 기대해주세요"라며 두 번째 콘서트를 연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이어 '똑똑', '새콤달콤' 등 러블리즈 특유의 상큼함과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러블리즈는 "지난 4월 '지금, 우리' 이후로 컴백을 안하고 쉬고 있어서 아쉬워하시는 팬분들이 계시는데 이번 콘서트 '올웨이즈(Alwayz)'를 시작으로 하반기는 열심히 달릴 예정이다. 쉴 틈이 없다"고 하반기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큰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그 동안의 근황도 전했다. 베이비소울은 "플라잉 요가를하며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었다"고 말했고 지수 역시 "복싱을 시작하며 체력을 키우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JIN은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하며 즉석에서 팬들에게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또한 8인 8색의 유닛 무대로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를 선사했다. 지애와 지수는 피아노에 앉아 등장해 '나의 연인'을 부르며 달달한 화음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고 베이비소울, Kei, JIN은 '새벽별'을 부르며 러블리즈만의 애절한 발라드 무대를 보여줬다. 미주, 수정, 예인은 학교 교실 컨셉의 무대 위에서 교복 의상을 입고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댄스곡 '더(THE)'를 부르며 파워풀하고 섹시한 무대를 꾸며 팬들을 열광케했다. 여기에 세 사람은 물총과 워터캐논 세례를 퍼붓는 등 썸머 콘서트의 묘미를 살렸다.

러블리즈가 무대 뒤에서 다음 무대를 준비하는 동안에는 이번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러블리즈의 리얼리티 영상 콘텐츠 '러블리즈 다이어리 4.5'를 공개하며 대기시간에도 지루할 틈 없는 콘서트 구성을 선보였다.

'아야(AYA)', '카메오(CAMEO)', '써클(CIRCLE)', '나이트 앤 데이(NIGHT & DAY)', '이모션(EMOTION)'등을 돌출 무대로 나와 열창했고 원형 무대에 높이 올라서며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다양한 선물을 준비해 팬들에게 전해주며 러블리즈의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을 무렵 신곡 '폴인(Fallin')'을 최초로 공개했다. 러블리즈는 '폴인(Fallin')'을 "작곡가 마르코가 작업한 R&B 템포의 곡이며, 사랑에 빠진 연인사이를 아름다우면서도 담담하게 풀어낸 곡"이라고 설명했고 서정적인 분위기와 감성적인 가사로 공연장을 촉촉하게 적셨다.

이후 '안녕(HI~)', '아츄(AH-CHOO)', '지금, 우리',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 등 히트곡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공연 막바지까지 팬들의 열광적인 함성을 이끌어냈다.

끝으로 러블리즈는 "러블리너스가 있었기에 두 번째 콘서트를 할 수 있었다", "여러분들과 떨어지기 싫다", "여러분의 함성소리가 저에게는 힘이된다" 등의 애틋한 마음을 담은 눈물의 마무리 소감을 전하며 콘서트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러블리즈는 30일까지 '2017 러블리즈 콘서트 올웨이즈(2017 LOVELYZ CONCERT Alwayz)'를 이어가고 하반기에 올 들어 세번째 가요계 컴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iMBC 조혜원 | 사진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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