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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꿀잼' 입소문 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딘딘, 유쾌한 MC 활약

기사입력2017-07-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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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프로 파일럿 소생러네요~’

27일(목) 정규 편성 확정 후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딘딘이 MC로 활약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크리스티안의 멕시코 친구들 3인방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딘딘은 프로그램의 정규 편성에 큰 역할을 한 알베르토와 그의 친구들에 대해 “역시 친구들을 잘 사귀어야 한다”며 오프닝부터 웃음을 자아냈고, 멕시코인의 열정과 '흥문화'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방송 내내 분위기를 활기차게 띄우는데 일조했다.


딘딘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MBC에브리원의 역사를 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드디어 정규 편성 이후 첫 방송입니다. 더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제가 잘할게요. 꿀잼은 무조건 보장"이라는 센스 있는 멘트로 남다른 각오를 전하며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현, 신아영, 알베르토, 딘딘이 MC를 맡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파일럿 당시 큰 인기를 모으며 정규 편성으로 이어졌으며,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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