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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 폭염 날리는 '자체발광 눈꽃미모'

기사입력2017-07-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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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날려주는 눈꽃 미모 보고 가세요~’
여기는 촬영현장!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 ‘자체발광 꽃사슴 비주얼’

25일(화) MBC 새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 임윤아의 화사한 미모가 담긴 촬영현장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임윤아는 현재 극중 고려최고의 거부 은영백의 무남독녀이자 신분을 숨긴 채 살아가고 있는 여주인공 은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첫 등장부터 화려한 무예와 발랄한 성격으로 왕원(임시완)과 왕린(홍종현)의 마음을 사로잡은 은산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전개 속에서 여주인공으로서 뚜렷하게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런 은산의 매력이 가득 담겨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임윤아는 사랑스러운 표정부터 장난스러운 미소와 포즈까지 더하며 매순간 화보처럼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만찢녀' 같은 아름다움부터 연기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왕은 사랑한다> 속 임윤아의 촬영현장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 오늘도 화보 미모!

'비켜! 이 구역의 최고 미녀는 나야!'


발랄했다가 우아했다가...
컨셉을 꼭 하나만 잡을 필요 있나요. 모두 어울리는데!

▶ 예쁨에 옷은 중요치 않다

남장 누가 시켰나요, 아이고 (예뻐서)의미 없다
옷이 날개랬는데, 날개도 필요없다는 저 미모..!

▶ 그녀의 씩씩함을 위해 배추는 거들 뿐...

머리보다 더 큰 배추를 양 팔에 하나씩 안고 나르는 중



(이런 미모면 세상 비밀이라도 다 알려줄 기세)

▶ 은산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이 미모, 실화 맞아요'
※ 선녀 아님. 유사 주의 ※
앞으로는 더~ 예뻐진다고 하니 본방사수가 필수겠죠?

매혹적인 아름다움 이면에 뜨거운 욕망과 정복욕을 품은 세자 왕원과
강직한 품성, 사랑의 열정을 지닌 왕족 린의 브로맨스를 한순간에 무너뜨린 산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MBC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 매주 월, 화 밤 10시! 본방사수로 만나세요!

☞ <왕은 사랑한다> 더 많은 배우들의 촬영현장 보러가기



iMBC 차수현 | 사진 <왕은 사랑한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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