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오빠생각 리뷰] 박준형, 과거 연애설 언급... “잡지책 보기 지겨웠어!” ‘울분 폭발’

기사입력2017-07-22 18:43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박준형이 과거 열애설로 'god 퇴출 위기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22일에 방송된 <오빠생각>에서는 박준형과 김원준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은 ‘god 퇴출 위기’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박준형은 기자회견에서 “난 32살이다. 사랑에는 죄가 없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당시 박준형은 26살로 god에서 활동 중이었다.


이에 솔비는 웃음을 터트리며 “26살로 믿었냐?”고 팩트 폭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스캔들은 계약 위반 사항으로 간주되던 상황이었지만 이런 상황을 납득하지 못하고 있었던 박준형은 “32살인데 여자친구도 못 사귀냐?”고 울분을 드러내며 “솔직히 잡지책 읽는 게 지겨워서 그랬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 영업영상 프로젝트 <오빠생각>은 7월 29일부터 시행되는 MBC 개편을 맞아 월요일 저녁 11시 10분으로 시간을 옮겨 방송될 예정이다.



iMBC 김미현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