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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특집:프린식스의 사생활] 상균, '귀요미 플레이어'부터 '단무지 키스'까지! 부끄러움은 나의 몫?(해요TV)

기사입력2017-07-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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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겹살을 위해 형이 희생한다!"

20일(목) 방송된 iMBC 모바일 방송 <해요TV-101특집:프린식스의 사생활> 2회에서는 '프로듀스 101'의 연습생 김상균, 이건희, 유선호, 김동한, 권현빈, 타카다 켄타가가 교복을 입고 출연해 골든벨을 울리기 위한 퀴즈 맞추기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도전! 골든벨' 게임을 펼치며 '프린식스'와 관련된 5문제를 풀었다. 문제를 풀던 도중 세번째 문제에서 멤버들은 전원 탈락의 위기를 맞게 됐고, 벌칙을 시행해 패자부활에 나서기로 했다.

첫번째 벌칙으로 상균과 선호가 김밥용 단무지를 활용한 빼빼로 게임을 하기로 했고, 두 사람은 로맨틱한 키스 장면을 연출하며 단무지를 1cm 이하까지 잘라먹어 패자부활에 성공했다.



또한 두 번째 벌칙에서는 맏형 상균이 동생들을 위한 희생의 마음으로 자청해서 '귀요미 플레이어'를 선보이며 오겹살 쟁취 욕구를 불태우기도 했다.


이날 골든벨 울리기에 성공한 여섯 명의 왕자님 '프린식스'는 지난 주 피자 먹방에 이어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 오겹살 먹방으로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팬들을 흐믓하게 만들었다.


101특집으로 진행되고 있는 <해요TV-프린식스의 사생활>은 총 4회로 매주 목요일 밤 9시 '해요!'앱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중국 시청자들은 웨이보 라이브 플랫폼인 이즈보로, 전 세계 팬들은 YOUTUBE '해요TV'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해요TV의 시청과 참여를 원하는 시청자라면 모바일 마켓에서 '해요!'앱을 무료로 다운받으면 된다.


☞'해요TV'에서 영상보기








iMBC 취재팀 | 화면캡쳐=해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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