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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윤시윤-이세영, 볼링장 데이트 포착 '다정美'

기사입력2017-07-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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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이세영의 꽁냥꽁냥한 볼링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21일(금) 방송되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속 볼링장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현재(윤시윤)와 우승(이세영)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시윤(유현재 역) 이세영(최우승 역)의 어깨를 잡고 다정다감하게 볼링과외를 해주고 있는 다정다감한 면모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더불어 그는 이세영의 두 손을 잡고 기쁨에 찬 얼굴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멋짐을 폭발 시키고 있는 윤시윤의 자태가 여심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다. 프로 볼러 못지 않은 자세로 공을 던지려 하는 그의 포즈가 포착된 것. 뿐만 아니라 이세영의 앞에서 두 팔을 벌린 채 해냈다는 듯한 당당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윤시윤의 모습이 담겨있어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한편, 현재는 1993년에서 2017년으로 넘어와 불안정한 시간 여행중인 상태로, 미래를 살아가는 이들 곁이 자기가 있을 곳이 아니라며 떠나려고 정리를 마친 상태. 이에 현재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을지, 현재와 우승-지훈의 시공간 삼각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이 상승하고 있다.

최고의 한방에 모여 사는 20대의 이야기로 웃음과 세대간의 공감을 자아낼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21일 금요일 밤 11시 29, 30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iMBC 차수현 | 사진 몬스터 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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