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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연기+로맨스+전개, <왕은 사랑한다> 첫 방송으로 증명한 '美친 케미'

왕은 사랑한다홈페이지 2017-07-18 07:52
연기+로맨스+전개, <왕은 사랑한다> 첫 방송으로 증명한 '美친 케미'
<왕은 사랑한다>가 첫회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월) 첫 방송한 MBC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가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 1회 9.0%, 2회 9.1%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파수꾼’이 1회 시청률인 6.4%보다 크게 앞서는 수치이며, 첫날 방송부터 두자리수 시청률에 임박한 성적으로 기대작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원(임시완)과 은산(임윤아) 그리고 왕린(홍종현)까지 세 주인공의 첫 만남과, 이들이 7년 전에 엄처난 사건에서 함께 한 기억이 있음을 보여주며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

아버지 충렬왕(정보석)과 원나라 출신인 어머니 원성공주(장영남) 사이에서 태어나, 아버지로부터 ‘오랑캐 피가 섞인 잡놈’이라는 이야기까지 직접 듣게된 어린 왕원의 옆을 지켜준 유일한 벗은 왕린이었고, 두 사람의 우정은 7년이 자니서도 굳건했다.

음모에 얽힌 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자신과 가문을 지키기 위해 몸종과 신분을 바꾸고 집을 떠나게 된 은산(임윤아)은, 씩씩하게 자라서 스승 이승휴를 만나러 온 왕원, 왕린을 만나 티격태격한 끝에 스승의 귀중한 술동이를 깨뜨리고, 셋이 함께 술동이를 찾아 벼랑 끝 위태위태한 산속을 향한다.

천길 낭떠러지의 위태위태한 동아줄 다리 위에서도 티격태격하는 왕원과 은산은 다리가 끊어지는 순간 가까스로 포옹하며 자신들의 운명과 서로에 대한 감정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MBC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는 18일(화) 저녁 10시에 3,4회가 방송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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