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목) iMBC <해요TV-프린식스의 사생활> 첫회가 방송되며 화제를 모았다. 프린식스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멤버들 권현빈, 김동한, 김상균, 유선호, 이건희, 타카다 켄타가 해요TV에서 직접 정한 팀명이다.
이날 프린식스는 생방송 시작 시간이 오후 9시가 되자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했다. 한 명씩 이름이 호명되면 레드카펫을 밟고 포토월에 서서 포즈를 취하며 본격 <해요TV-프린식스의 사생활>의 시작을 알렸다. 각자 자신만이 가진 개성 넘치는 포즈로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던 이들. 그 현장을 고화질 비하인드로 함께 만나보자.
첫 타자 '타카다 켄타'는 조금 긴장 중?
해맑은 미소와 함께 무장해제, 팬들 마음 밀어서 잠금 해제
'김상균', 지금 몇시? 팬들 마음에 상시 대기♥
포토월 앞 '멋'이라는 것이 폭발했다
여기 해요TV인데요... 런웨이 아닌데요...
'권현빈', 텅 BIN 우리 마음속으로 골 IN★
카라 선배님들이 말했죠,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이건희, 이거니... 팬들이 바라는 포즈? (네네! 건희님)
팬들에게 성큼성큼 걸어가~♪
"여보세요 거기 소방서죠? 저 '김동한'이라고 하는데요...
빨간융단 위를 걸을 때는 무심한듯 시크하게
더 많은 <해요TV-프린식스의 사생활> 비하인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해요TV-프린식스의 사생활> 1화는 동시에 앱 다운로드 순위 급상승은 물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등극, 해요TV SNS 구독 수 60% 증가 등 역대 최고의 성과를 보였다.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팬들과 함께한 <해요TV-프린식스의 사생활>은 총 4회로 오는 20일(목) 밤 9시 2회가 진행되며, iMBC 해요! 앱과 카카오TV, 중국 이즈보 및 유튜브 해요TV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iMBC 스타뉴스팀 | 사진 김민지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