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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며느리 예고] 남명렬, 강경준-차도진 '원수지간' 관계 알았다!

기사입력2017-07-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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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네랑 자네 집이 왜 삼대째 원수인가?"



14일 (금) 방송되는 일일특별기획 <별별 며느리> 30회에서는 호식(남명렬)이 한주(강경준)와 민호(차도진)의 집안이 원수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은별(함은정)과 한주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오고 금별(이주연)과 민호와 한 집에서 마주하게 된다. 네 사람은 호식과 명자(김청) 앞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에 한주와 민호의 관계를 눈치챈 호식은 한주에게 "박서방네랑 자네 집이 왜 삼대째 원수인가?"라고 두 집안이 왜 원수지간인지 묻는다. 한편 금별은 몰래 피임제를 복용한다.

한편 MBC 일일특별기획 <별별 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 자매의 빡세고 피 터지는 '별난' 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 드라마로 평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조혜원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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