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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으로 떠나는 아날로그 감성여행

기사입력2017-07-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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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마니아인 분들에게 추천하는 여름 휴가지는 울산!



매력적인 피사체와 여행지가 많은 울산은 사진에 관심 많은 여행자가 꼭 가야할 곳이라고 한다.
도시로 떠나는 여행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버려라!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대나무 숲에서 이색 힐링을 느낄 수 있다?




바로 태화강의 명소 십리대밭에서 대여 가능한 전동 스쿠터를 타고 둘러보는 십리대밭 절경은 어떨까?




한 시간에 1만 4000원 정도면 이용이 가능하며
안전장비 착용은 필수, 사용법까지 꼼꼼히 배우고 나면 10분 정도 시범 운행을 해본 뒤 타면 된다.




본격 출사 여행의 시작은 일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부터 전통방식으로 옹기를 만드는 외고산 옹기마을,




선사시대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반구대 암각화 등 다양한 곳에서 색다른 사진여행을 즐겨본다!




또 여름철 별미 물 회부터 야시장에서 즐기는 저렴한 한우까지!




울산의 ‘멋과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알찬 1박 2일 여행, 함께 따라 가 보자.




iMBC 유민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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