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돌아온 복단지 리뷰] 강성연-고세원 ‘불륜 스캔들!’ 과연 진실은?!

기사입력2017-07-10 20:11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강성연과 고세원이 불륜이라는 의혹을 받았다. 7월 10일 방송된 MBC 일일 연속극 <돌아온 복단지>(극본 마주희/연출 권성창, 현솔잎)에서 단지(강성연)와 정욱(고세원)은 불륜이란 의심으로 모여든 취재진을 피해 빠져나왔다.


놀란 단지는 어떻게 된 거예요?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건지 당신은 알 거 아녜요!”라며 정욱을 추궁했다. 정욱 역시 당황해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허둥댔다.


정욱은 혹시 누구 접근하는 사람 있었어요? 나에 대해 묻거나.”라며 상황을 추론해보려고 했다. 기억을 되짚은 단지는 당신이 있던 호텔 방을 알려준 사람이 있어요.”라고 답하며 점차 음모에 휘말렸다는 걸 깨달았다.

강성연과 고세원은 과연 결백을 밝힐 수 있을까. MBC 일일 연속극 <돌아온 복단지>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1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