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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오순남> 박시은, '착한 복수'의 서막 올랐다

기사입력2017-07-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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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박시은의 복수의 서막이 올랐다.


박시은이 보여줄 착한 복수는 어떤 통쾌한 사이다로 시청자들에게 보답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MBC <훈장 오순남>을 통해 그 동안 황세희(한수연 분)의 악행들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은 속 시원한 전개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었다. 박시은이 한수연과 차유민(장승조 분)이 행한 악행은 물론 딸 차준영(이채미 분)을 죽음으로 몰아간 사건의 배후들의 실마리를 알아가며 분노에 휩싸였다.

본격적인 복수의 서막이 열리면서 한복을 벗고 세련된 모습으로 당당하게 한수연과 장승조 앞에 나타난 박시은을 보며 그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박시은은 이들에게 통쾌한 복수를 통해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MBC 인턴기자 조은솔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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