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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에 이민호가 떴다? 〈DMZ 더 와일드〉 사진전 미리보기!

기사입력2017-07-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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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사진전' 보러 오세요~

MBC가 UHD 특집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 제작 500일간의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전 'DMZ, 500 DAYS RECORD with Presenter LEE MIN HO'가 개최됐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500일이라는 긴 촬영 기간 동안 프리젠터로 맹활약한 이민호의 사진 80여 장을 공개하며 〈DMZ 더 와일드〉의 여운을 이어간다. 국내 최초로 자연다큐멘터리 프리젠터에 도전하며 큰 화제를 불러모았던 이민호의 미공개 컷 공개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공개된 사진전 'DMZ, 500 DAYS RECORD with Presenter LEE MIN HO' 현장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상암MBC 사옥에서 반갑게 우리를 맞아주는 이민호!
바로 오늘(7일) 10시부터 〈DMZ 더 와일드〉 사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내부 전시장 입구에서
실물 사이즈 이민호와 같은 모자 쓰고 인증샷 찰칵!
잊지 마시고요~



이번 사진전은 부제 <이민호: 더 와일드>답게
500일간 프리젠터로 활약한 이민호의 모습을
하나의 다큐멘터리처럼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답니다.



이민호가 미지의 세계에 문을 두드린 순간부터
국내 최초의 자연 다큐 프리젠터로 명품 다큐멘터리의 완성을 돕기까지
사진을 감상하다보면 순간순간의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더 많은 사진은 현장에서 직접 느끼시길 바라며...!)


이 외에도 이민호 화보집, 캘린더 세트, 포스터, L홀더 등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제작된 상품 판매와 함께
대형 사진을 증정하는 포토 이벤트까지
다양한 행사들이 대기 중이라고 하니까요!
(이벤트는 전시 티켓 응모권으로 현장에서 참여 가능합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DMZ 더 와일드〉 이민호의 소중한 순간들과 함께 하세요.


한편, 이번 사진전은 7월 7일(금)부터 8월 31일(목)까지 MBC 상암사옥 1층 로비에서 입장료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는 오는 15일(토) 에필로그 형식의 특집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iMBC 김은별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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