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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을 수 없는 유혹! 야식증후군 자가진단법

기사입력2017-06-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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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어쩌다 한 번 먹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야식을 병적으로 계속 먹는 것은 위험하다.
야식이 습관화가 되어 자다 깨서 먹는 것은 더 심긱하다.
야식을 먹지 않았을 때 힘든 것, 저녁 7시 이후하루 칼로리의 50% 이상을 섭취하는 것이 바로 야식증후군이다.



그렇다면 야식증후군 자가진단법으로 체크해보자.




만약 5개 이상 해당하면 이미 야식증후군이다.



5, 6번 중 1개라도 해당한다면 야식증후군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새벽에 잠드는 것은 야식증후군의 시발점이다.



1~2개 해당해도 야식증후군 걸리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iMBC 유민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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