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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며느리 리뷰] “엄마가 도와줘!” 김청-이주연의 ‘예단 바꿔치기 전략’

기사입력2017-06-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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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과 이주연이 머리를 싸맸다. 6월 26일 오후 방송된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극본 오상희·연출 이재진)에서 명자(김청)와 금별(이주연)은 잘못 보낸 예단을 다시 바꾸기 위해 전략을 짰다.


시댁에 입성하는 첫날 다시 예단을 싸는 금별에게 명자는 서두르지 말고 기회 잘 봐서 바꿔.”라고 당부했다. “아버님이랑 아가씨는 괜찮은데 어머님이 문제라며 금별은 외출하실 때는 몰라도 집에 있을 때는 바꿀 수가 없잖아.”라고 고민했다.


그러다 금별은 엄마가 도와줘.”라며 집에 와서 차를 마시면서 시간을 만들어주면 그때 바꿀게.”라는 아이디어를 냈다. 명자는 그 말에 반색하며 적극적으로 호응했다.

두 사람의 전략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5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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