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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며느리> 이주연, 울상 짓게 만드는 ‘시집살이’ 예고!

기사입력2017-06-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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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되는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에서는 금별(이주연)이 시집살이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주 방송에서 민호(차도진)와 행복한 웨딩마치를 올린 금별은 민호의 집에서 본격적인 신혼생활을 예고했다.

<별별 며느리>측이 공개한 스틸 컷에서 금별은 한복을 차려입고 시아버지 상구(최정우)의 출근 길을 배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금별은 시어머니 소희(문희경) 앞에서 바닥에 주저앉아 울상을 짓는가 하면, 한복 속치마를 훤히 드러내며 소희의 뒤를 졸졸 쫓아가는 모습에서 웃음과 궁금증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한편 <별별 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 자매의 빡세고 피 터지는 '별난' 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 드라마로 매주 평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조혜원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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