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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더 와일드

프리젠터 이민호와 함께 하는 〈DMZ 더 와일드〉 마지막 이야기 '공존의 땅'

DMZ, 더 와일드홈페이지 2017-06-23 09:30
프리젠터 이민호와 함께 하는 〈DMZ 더 와일드〉 마지막 이야기 '공존의 땅'

MBC UHD 특집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가 프롤로그와 본편으로 이어진 대장정의 마지막 이야기 3부 '공존의 땅'을 방송한다.


〈DMZ, 더 와일드〉는 2015년 10월부터 2017년 봄까지 약 1년 6개월의 촬영 기간 전반에 걸쳐 프리젠터가 참여한 새로운 형식의 4부작 자연 다큐멘터리로, 배우 이민호가 프리젠터로 나서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4월 선 공개된 프롤로그 편에 이어 본편 3부작은 6월 12일부터 3주간에 걸쳐 연속 방송되고 있다.



지구촌 유일의 비무장지대이자, 한반도의 가장 혹독한 촬영지 DMZ. 그곳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멸종 위기 동물들의 생태를 담은 〈DMZ, 더 와일드〉는UHD방송 개국 후 MBC에서 최초로 방영되는 첫 UHD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FULL HD 방송보다 4배 이상의 고화질 화면에 DMZ의 충격적 야생 생태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방송되는 3부 '공존의 땅' 편에서는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천연기념물 217호 산양의 생태가 공개된다. 직선 5m 거리의 미세한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산양은 인기척을 느끼면 빠르게 달아나 버린다. 게다가 경사가 급하고 험한 절벽에 서식하는 탓에 산양을 보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다. 하지만 ‘DMZ, 더 와일드’ 제작진은 어미와 새끼가 함께 다니는 모습부터 부상을 당해 다리를 저는 산양의 모습까지 다양한 생태를 생생하게 담았다.


뿐만 아니라 철책 근처로 산양이 자주 나타난다는 군인들의 생생한 목격담까지 들을 수 있었다고. 야생과 인간이 공존하는 땅 DMZ, 그곳을 최후의 안식처로 삼은 산양. 그 진귀한 장면이 3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DMZ는 야생동물들의 지상낙원인가, 왜곡된 생존의 전쟁터인가. 프리젠터로 나선 배우 이민호가 전하는 DMZ 야생 동물들의 충격적인 생존전략 대망의 마지막 편이 오는 6월 26일(월) 밤 11시에 공개된다.




iMBC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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