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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FT아일랜드 이홍기, “소녀시대-윤하와 데뷔 동기! 하지만 혜성은 우리였다.”

기사입력2017-06-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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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목)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FT 아일랜드가 출연하였다.


이날 김신영과 FT아일랜드는 2007년에 데뷔한 FT아일랜드의 “데뷔 동기가 누가 있느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케이윌, 소녀시대, 윤하 등이 언급되었다. 이에 이홍기는 “2007년 혜성은 우리였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동감하며 당시 함께 <만원의 행복>을 촬영했던 이야기를 꺼냈다.


이홍기는 그 당시 <만원의 행복>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상금을 들고 회사로 갔더니 회사에서 멤버들과 나눠가지라고 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며 “기분이 어땠겠어요? 안 좋았죠~” 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유발하였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는 매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iMBC 인턴기자 조은솔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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