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수) <주간아이돌>에는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우지)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제는 <주간아이돌>의 공식 코너가 된 '애교자랑'을 세븐틴도 피해갈 수 없었다. '오빠야' 자료화면에 당황한 듯 보였지만 이내 영혼까지 끌어모으는 애교로 캐럿(세븐틴 팬클럽)들의 마음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엄마미소까지 짓게 만든 13명의 소년들. 봐도 또 보고 싶은 그 장면을 움짤로 만나보자.
"누나야 정한이가 할 말이 있어"
이게 바로 애교 머신인가요?
버논... 세..상..에서..제일..귀엽...다...
이런 애교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oh 끝판왕 인간레몬 오셨다 oh
과즙이 팡팡, 상큼함이 팡팡
귀여움은 더 팡팡...
(feat. 그걸 지켜보는 멤버)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 스타뉴스팀 | 화면캡쳐 MBC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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