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걸 굿바디!' 특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몸매 종결자들의 시원한 입담 배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핫바디들이 떴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1일(수) 방송분의 '굿걸 굿바디!' 특집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뛰어난 몸매로 모델계에서 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소라·송경아·한혜진과 걸스데이 유라가 자리해 셀프영상으로 직접 홍보에 나서 눈길을 모은다.
이번 셀프캠은 이소라가 "안녕하세요 원조 슈퍼모델 이소라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내며 시작됐다. 이소라는 "오늘 핫 바디 스타들 특집이에요, 여기 초대해주셔서 영광이에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송경아는 "안녕하세요 송경아입니다.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인사했고 한혜진은 "안녕하세요 모델 한혜진입니다"라고 담백한 인사를 건냈다.
마지막으로 유라는 "안녕하세요 유라입니다"라고 애교 넘치는 인사를 건냈다. 유라의 인사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유라의 애교에 감탄하며 유라에게 또 다른 애교를 부탁했고 유라는 바로 전매특허 애교를 보여주며 셀프캠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어 유라는 "제가 <라디오스타> 첫 출연이라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소라 또한 "저도 첫 출연이에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소라는 "<라디오스타>가 10년 됐는데 10년만에 첫 출연이에요"이라고 덧붙이며 이소라와 유라가 <라디오스타> 첫 출연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어서 스페셜MC 인피니트 성규가 단독으로 셀프캠에 모습을 보였다.
성규는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오랜만에 MBC에 와서 인사를 드리게 되었는데요"라고 인사를 건내고 "오늘 제가 규현이 형 대신 스페셜MC로 <라디오스타>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수요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 꼭 본방사수 해주세요"라고 시청자들에게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이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몸매 종결자들의 다양한 매력과 시원한 입담을 엿볼 수 있고 스페셜 MC 성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하는 <라디오스타>에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소라·송경아·한혜진·유라+ 스페셜MC 성규가 출연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굿걸 굿바디!' 특집은 20일(수)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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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조혜원 | 화면캡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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