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촬영현장! <파수꾼>의 모태 귀요미 매력!
더운 여름의 피로도 날려주는 특급 멍뭉미! MBC 월화특별기획 <파수꾼>이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면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극중 천재 해커 공경수로 활약하고 있는 샤이니 키의 촬영현장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0일(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더위에 지친 키가 미니 선풍기를 든 채 바람을 쐬면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과 더불어 함께 촬영하는 배우들과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리허설을 이끌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단연 키의 귀여운 표정 퍼레이드. 강아지처럼 귀여운 일명 ‘멍뭉미’를 가득 발산하고 있는 그의 쉬는 시간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유쾌한 촬영현장!
촬영 전 예민함? 여긴 없습니다 (소곤소곤)
▶ 그의 복슬머리는 늘 남다른 관리가 필요하다
(섬세한 전문가의 손길+적당한 바람)
▶ 귀여움? 그거 노려야 가능한 건가요
(⊙3⊙)♥
이 귀여움 실화냐.... ㅇ<-<(쓰러짐)
그에겐 일상이었다고 합니다
▶ 누가 귀여움만 잘한다고 했죠~?
무려 멋짐과 귀여움까지 모두 잡은 남자라구! (시청자:물개박수)
신은 공평하다더니TT 그래도 이런 비하인드라면 두번 찬성합니다....(설렘)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후 냉혹한 현실을 극복하며 정의를 실현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
<파수꾼> 매주 월,화 밤 10시 본방사수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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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차수현 | 사진 손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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