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수) MBC UHD 특집 자연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의 3화가 방송되며 화제를 모았다.
〈DMZ 더 와일드〉프리젠터로 DMZ의 생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배우 이민호는 3화에서 아기 고라니와 만나기도 하고, 뱀을 직접 들어올려 대사를 전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름다운 자연, 있는 그대로의 생태계와 이민호가 만나 일으키는 시너지는 대단했다. 그 현장을 움짤로 만나보자.
이거 초코과자 CF 아니고 그냥 배고파서 먹는겁니다
흔들림 속에도 빛이나는 눈빛
청량한 자연과 이민호가 만나면 이런 광경이 연출됩니다
프리젠터로서의 역할도 척척!
이민호의 표정이 굳은 까닭은?
그의 손에 뱀이 들려있었기 때문(프로다 프로!)
바람만 불었을 뿐인데... 설명만 했을 뿐인데...
아기 고라니의 귀여움과 이민호의 잘생김이 만나 시너지 대폭발
한편 〈DMZ, 더 와일드〉는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미지의 세계’ DMZ의 야생을 전하는 교양 프로그램으로 26일(월) 밤 11시 10분에는 3부 ‘공존의 땅’이 방송된다.
iMBC 스타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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