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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인 스위스> 미나-다현, "초콜릿 장인? 바로 나야 나!"

기사입력2017-06-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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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스위스에서 초콜릿 만들기에 도전했다.

16일(금) 공개된 <TWICE TV5 -TWICE in SWITZERLAND>EP.12에서는 스위스의 명물 초콜릿을 직접 만들기 위해 초콜릿 수업에 참여하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초콜릿 샵에 도착한 트와이스 멤버들은 초콜릿으로 가득한 샵의 전경을 보며 행복한 미소와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어 멤버들은 샵의 지하로 이동해 직접 자기만의 초콜릿 만들기에 나섰다.

강사는 준비된 틀에 초콜릿을 담고 이를 토핑으로 장식할 수 있도록 설명을 통해 멤버들을 도왔다. 그리고 이중 가장 잘 만든 멤버 2명을 뽑겠다는 말로 멤버들의 경쟁심을 부추기기도 했다.


멤버들은 심혈을 기울여 초콜릿을 장식했고, 최종 우승자로는 미나와 다현이 뽑혔다.




우승자에게는 찰리 채플린 신발 모양의 초콜릿 세트가 증정되었고, 나머지 멤버들에게도 각각 초콜릿 선물이 주어지며 트와이스 멤버들은 행복하게 샵을 나올 수 있었다.

트와이스 멤버들의 특별한 스위스 여행기가 그려지고 있는 <TWICE TV5 -TWICE in SWITZERLAND>는 총 24회로 매주 월, 수, 금 저녁 6시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네이버TV에서 영상보기







iMBC 취재팀 | 화면캡쳐=네이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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