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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 10주 연속 콘텐츠영향력 1위! 워너원이 기대되는 이유

기사입력2017-06-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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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가 10주 연속 콘텐츠영향력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6월 2주 콘텐츠영향력지수(CPI, Content Power Index)에서는 지난 16일 종영한 <프로듀스101 시즌2>가 1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방송이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5.2%, 최고 5.7%로 시즌2의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상황에서 다시 한 번 <프로듀스101 시즌2>의 인기를 입증하는 수치다. 이는 데뷔가 확정된 11명 워너원의 활약과 국민 프로듀서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기대가 쏠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 밖에는 드라마들이 강세였다. 월화드라마 중에서는 <쌈 마이웨이>가, 수목드라마는 <수상한 파트너>와 <군주-가면의 주인>이, 주말드라마는 <비밀의 숲>과 <아버지가 이상해>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미운 우리 새끼>, <무한도전>, <알쓸신잡>도 여전한 인기를 이어갔다.

한편, 콘텐츠영향력지수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iMBC 김은별 | 사진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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