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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다양한 캐릭터 담은 '12종 스틸' 공개!

기사입력2017-06-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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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개봉을 확정한 세대 불문 공감 코미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의 세대공감 12종 스틸을 공개한다.


연기의 신 셜리 맥클레인과 미모와 연기력을 모두 갖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만남만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영화 속 장면들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한다.

영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은퇴한 완벽주의자 광고 에이전시 보스가 인생의 완벽한 엔딩을 위해 사망기사 전문기자를 고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감 코미디이다.


공개된 세대공감 스틸은 셜리 맥클레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완벽한 케미와 함께 캐릭터들의 다양한 매력, 드라마틱한 전개를 예고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대초월 두 여배우와 더불어 막말작렬 문제소녀로 출연하는 신예 앤쥴 리 딕슨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실제 연인 토머스 새도스키가 극장 인디 음악을 사랑하는 라디오 DJ로 등장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셜리 맥클레인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스틸마다 다양한 감정을 보여주며 새로운 변신에 기대감을 높인다. 장난끼 가득한 모습과 캐릭터들의 행복한 웃음만으로도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3대 여배우의 만남으로 폭발하는 케미를 선사하며 세대불문 공감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7월 개봉 예정


iMBC 조혜원 | 사진제공 올댓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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