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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리뷰] 한혜진의 사려깊은 선물 “상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사입력2017-06-17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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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발리에서 가져온 선물로 무지개 회원들을 기쁘게 했다. 6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은 발리에서 휴가를 만끽했다.


한혜진은 이시언 회원님이 연말에 상을 받았으면이라며 각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한혜진은 무지개 회원들 모두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 들뜨게 했다.



박나래에게 루프탑에 잘 어울리는 드림캐처와 딱 어울리는 가방을 선물해 기쁨을 안겼다. 이시언을 위한 드림캐처는 검은색으로 모든 악몽 캐치할 것 같다라는 전현무의 평이 이어졌다. 전현무와 기안 84에게는 발리 남자 전통의상을 선물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완전 보내네라면서 투덜대면서도 악기까지 받아들고 발리 전통 행사의 퍼포먼스를 보였다. 한혜진은 발리 소주까지 하나씩 선물하자 전현무는 바로 소주 모델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혜진의 발리 휴가, 박나래의 혼자데이트, 기안84의 찰흙작업 등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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