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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인 스위스> 쯔위, '마피아' 그게 뭐라고 잘하고 싶어?

기사입력2017-06-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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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가 '마피아' 때문에 트와이스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12일(월) 저녁 6시 공개된 <트와이스 인 스위스> 열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스위스 여행 첫날, 저녁식사를 하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멀리 프랑스가 보이는 바닷가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하게 된 트와이스 멤버들은 점심 때 레스토랑에서 했던 '마피아 게임' 이야기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식사를 하던 중 쯔위는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를 가리키며 "나중에 배타고 저기도 간다고 했다"며 예상에 없던 일정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놀란 얼굴을 하는데, 다현이 정색하며 "쯔위야, 거짓말 하면 마피아야."라고 말하자 멤버들은 일제히 폭소했다.




모모는 "이 게임은 그날의 마피아처럼 생긴 사람이 있다"며 점심 때 했던 마피아 게임을 추억했고, 실제로 점심 때 마피아 역을 맏았던 미나는 "나는 마피아처럼 생겨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며 멤버들의 웃음보를 연달아 터트렸다.

이때 쯔위는 게임 잘하는 언니들이 부러운 듯 "나도 마피아 게임 잘하고 싶어"라고 속내를 고백하는 귀여움으로 언니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어느 덧 스위스에서의 첫날이 마무리되어가는 <TWICE TV5 -TWICE in SWITZERLAND>는 총 24회로 매주 월, 수, 금 저녁 6시에 네이버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네이버TV에서 영상보기





iMBC 취재팀 | 화면캡쳐=트와이스T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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