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토)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27회에서는 지나(엄정화)가 계속해서 푸대접을 받고 성환(전광렬)과 경자(정혜선)의 모자전쟁이 발발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지나는 윤희(손태영)에게 "다른 여자 못잊어서 술주정하는 남자랑 결혼을 앞둔 소감이 어떠신가?"라고 묻고 이를 본 성환은 지나에게 "무슨 소감! 대접받고 싶으면 똑바로 행동을 해"라고 꾸짖으며 "당신이 언제까지 내 눈에 예뻐 보였나 이제 가물가물해"라고 나무란다. 한편 경자는 성환에게 분노하며 회사를 절대 물려주지 않겠다 말하고 "네 처 죽을때 절벽에 같이 있었잖아. 너 미친거야 내 손으로 끝내줘야지"라고 말한다.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스타가수와 그녀의 모창가수가 얽히고 설키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의 시간을 마련한 작품으로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조혜원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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