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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 vs 임진모, 인정사정없는 절친 폭로전 ‘폭소’

라디오스타홈페이지 2017-06-08 01:50
 배철수 vs 임진모, 인정사정없는 절친 폭로전 ‘폭소’

배철수와 임진모가 폭로전을 벌였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530회에서는 MBC 라디오를 대표하는 거물들의 찌릿찌릿한 입담 배틀이 펼쳐졌다.

먼저 서장훈이 “배철수의 ‘라스’ 출연에 야망이 있는 거 같다고?”라며 묻자, 임진모가 “야망보다는 야욕이다”라고 정정했다. 이어 임진모는 “오래 했으면 깨끗하게 그만둘 줄 알았는데, 팝 DJ의 전설이 돼보겠다고 하더라”라며 덧붙였다.

배철수는 “그런 얘기 한 적 없다”라고 발뺌했다. 이에 김국진도 동조하자, 임진모가 “배철수는 대중사기술에 굉장히 능하다”라며 발끈했다. 이때 김구라가 임진모의 결혼식 사회를 봤었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그러자 배철수가 “첫 번째? 두 번째?”라고 질문해 폭소를 안겼다.


또한, 배철수는 “DJ 10년 때 그만두려 했다”라고 고백한 후, “나는 같이 살자고 하는데 임진모는 같이 죽자고 나온다”라며 억울해했다.

이날 방송된 “라디오 시그널 보내~ 찌릿 찌릿” 특집에는 28년째 <음악캠프>를 지킨 배철수, <음악캠프> 최장수 게스트 임진모, <정오의 희망곡> 신나는 DJ 김신영, 18년 패널 설움 씻은 <지금은 라디오시대> DJ 문천식이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다.

한편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와 스페셜 MC 서장훈이 함께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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