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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캠] '거물급' 라디오스타들이 나타났다! <라디오스타>

기사입력2017-06-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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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시그널 보내~찌릿 찌릿' 특집!
MBC 라디오를 대표하는 거물들의 찌릿찌릿한 입담 배틀!

MBC 라디오를 대표하는 DJ들이 왔다! 7일(수)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일(수) 방송분의 '라디오 시그널 보내~찌릿 찌릿' 특집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MBC 라디오에서 화려한 입담을 펼치고 있는 배철수·임진모·김신영·문천식이 자리해 셀프영상으로 직접 홍보에 나서 눈길을 모은다.

어서와요~ 진정한 MBC 라디오스타들~! (찌릿찌릿)

시청자들~ 저희 입담으로 즐거운 수요일 만들어 드릴게요! #라디오조상, #8년차 신생아, #새싹


이들은 문천식의 진행으로 간단히 자신들의 진행 프로를 소개하는가 하면, "청춘 게스트", "신생아"라고 스스로 본인들의 닉네임을 붙이며 재치있는 셀프캠을 이어나갔다. 특히 배철수는 DJ경력에 대해서 "얼마 안됐습니다. 27년이 뭐.."라고 과도하게 겸손한 모습을 보였고 자신을 "라디오계의 신생아"라고 표현한 김신영은 알고 보니 8년의 라디오 DJ 경력을 가지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했다.

한편 문천식은 "제가 신생아네요!"라며 자신이 3개월 경력의 진짜 새싹 DJ임을 밝혔다. 이에 김신영은 "우리 문후배"라고 재치있는 모습을 보이며 의외의 선후배 케미를 보여 이 두 사람이 <라디오스타> 본 방송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어서 규현MC가 떠난 스튜디오를 빈틈없이 채워줄 스페셜MC 서장훈이 단독으로 셀프캠에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은 "<라디오스타>는 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며 <라디오스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또한 "오늘 아주 기쁜 마음으로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해 서장훈이 스페셜MC로 나서는 <라디오스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집중됐다.


두 말하면 입아픈, MBC 라디오를 대표하는 거물들의 찌릿찌릿한 입담 배틀과 서장훈이 스페셜 MC를 맡아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라디오스타>에서 이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배철수·임진모·김신영·문천식+ 스페셜MC 서장훈이 출연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라디오 시그널 보내~찌릿 찌릿' 특집은 7일(수)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라디오스타> 스타들의 더 많은 셀프캠 영상 보러가기

iMBC 조혜원 | 화면캡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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