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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예고] 유승호, 김소현에 진심 고백! 정체도 밝히나?

기사입력2017-06-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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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이가 떠나기 전 진실을 고백하려 합니다."



7일(수)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에서는 세자(유승호)가 가은(김소현)에게 진심을 고백하고 자신의 정체를 밝히려는 장면이 그려진다.

세자는 누군가에게 "가은이가 떠나기 전 진실을 고백하려고 합니다. 더 이상은 미룰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가은이와 함께 하는 걸 허락해주십시오"라고 말하고 가은에게로 간다. 화군(윤소희)은 대목(허준호)에게 "두령을 내버려 두세요. 제가 염모하는 분입니다"라고 고백하고 세자는 가은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가은에게 "이제는 내 곁을 떠나고 싶지 않아"라고 진심을 전한다. 한편 화군은 세자를 찾으러 왔다가 세자가 가은에게 고백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한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은 역사적인 사실을 중심으로 재창조된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조혜원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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