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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 미리보는 라디오스타] 규현 빈자리 채울 '첫 스페셜 MC는?'

기사입력2017-06-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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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MC, 공석을 부탁해!’

막내 규현의 빈자리를 채울 첫 번째 스페셜 MC로 방송인 서장훈이 앉았다. 7일(수)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공식 홈페이지 현장포토를 통해 스페셜MC의 정체를 공개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주 방송분까지 등장했던 막내 MC규현의 빈자리를 누가 채우게 될 것인지를 두고 많은 관심이 오갔던 상태. 최

근 <아는 형님>, <미운 우리 새끼> 등 인기 예능프로그램에서 입담과 매력을 선보인 서장훈의 등장이 <라디오스타>와 어떻게 맞물리게 될 것인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게스트가 아닌 스페셜 MC로 앉게 되는 만큼, 특유의 돌직구 질문과 유쾌한 촬영장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녹화현장은 어떤 분위기였을까? 여기에 배철수, 임진모, 김신영, 문천식 등 입담의 달인들이 모였던 <라디오스타>. 본방사수 전 미리 만나보자!

▶ 오늘 스페셜MC가 누군지 들었니~!

<라스> 10년차라면 이제는 아는 MC들의 분위기


시..시그널, 맞죠?
어쨌든 의문의 수신호(?)로 기대감 충만!
오늘의 스페셜 MC는 바로...!

▶ 코트 위의 거인에서 존재감 거인이 된 그 남자!

#꺄륵, #점잖, #성공적

(긴장한 스페셜 MC 트레이닝中)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굴까'
누구긴요.. 서장훈이지요.. 일단 입담은 걱정 없음!

MC석만 스페셜하다고 생각하면 오산!

게스트마저 게스트를 소개하는 저 압도적 존재감....!(두둥)

어서오세요~ 오늘은 '입담 마왕' 조합!
스페셜MC와는 어떤 호흡을 맞추게 될까요?

예측불가의 꿀재미가 가득! 본방사수는 필수겠죠?
수요일 밤 11시 10분! 본방사수로 만나요, 제발~!

☞ <라디오스타> 더 많은 촬영장 포토 보러가기





iMBC 차수현 | 사진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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