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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기는 촬영현장! <파수꾼> 선남선녀 배우들, '열일의 미모 현장'

기사입력2017-06-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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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부신 비주얼!'
여기는 촬영현장! <파수꾼> 배우들의 미모현장


보기만 해도 눈부신 배우들의 쉬는 시간 속 화사한 미모가 포착됐다. 지난 5일(월)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파수꾼>에서는 파수꾼 대장의 정체에 대해 다가가는 조수지(이시영)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쳐갔다. 특히 조수지가 공경수(샤이니 키)의 뒤를 밟아 한 성당에 들어갔다가 이관우(신동욱)과 마주치고, 장도한(김영광)이 있는 고해소 문을 열면서 간장감을 높였다.

법의 테두리 밖에서 범죄자들을 잡는 파수꾼들의 활약은 매회 신선함과 통쾌함으로 중무장해 시청자들을 유혹한다. 그렇다면 파수꾼으로 분하고 있는 배우들은 촬영현장 속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비주얼로 뽑혔다'는 시청자들의 호평만큼 화사했던 그들의 촬영장을 현장포토로 만나보자.

▶ 여기는 촬영현장! 오늘은 도착하자마자 여심저격!

신부님의 흔한 미모낭비
<검은 사제들> 강동원 이후 최대 의문


(의심스러운 눈초리)
'어라, 너무 잘 생겨서 이상한 걸?' ☜ 이런 대사 아닙니다

▶ 의심하는 사람마저 예쁜 건 안비밀~

꼼꼼한 모니터링은 필수! 미모보다 연기력이 더 중요하니까요!
물론 둘 다 잘함. 열일함!

▶ 미남은 손만 봐도 알지!

심쿵을 먼저 준비하라는 예쁜 섬섬옥수의 주인공은 바로....!


<파수꾼>의 귀요미, 키!
아무래도 파수꾼 멤버들은 능력도 능력이지만 미모로 뽑는 것은 아닐까요..

▶ 비주얼이라뇨! 능력이 우선이죠!

아이캐치도 심쿵!
내가 입으면 스머프 양복이지만 그가 입으면.. 응, 김영광이다... (잘생김에 넋놓음)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후 냉혹한 현실을 극복하며 정의를 실현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
<파수꾼> 매주 월,화 밤 10시 본방사수로 만나세요!

☞ <파수꾼> 더 많은 촬영현장 비하인드 포토 보러가기




iMBC 차수현 | 사진 손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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