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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 빈 방 있음 리뷰] “오랜만에 흙을 만졌더니” 조세호-피오의 ‘우중농사’

기사입력2017-06-0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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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피오가 비를 맞으며 정원을 가꿨다. 6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 방 있음>에서 조세호-피오는 세입 조건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세입 조건인 정원 가꾸기를 위해 나선 조세호-피오는 비가 꽤 많이 오는데라며 걱정했다. 색동 모자를 찾은 조세호는 피오에게 권하고, “그래도 비 맞는데라는 말에 옷은 맞지만 머리는 가리니까.”라며 다독였다. 색동 모자의 정체는 중국에서 사온 햇빛가리개였다.


허리야~”라면서도 두 사람은 열정적으로 튤립을 심었다. 그 모습을 영상으로 본 요니P 오랜만에 흙을 만져보니 좋지 않던가요라고 하지만 조세호는 ~~”이라면서 선뜻 답을 하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는 한은정-케이윌, 김구라-김민종-유라, 피오-조세호-스티브J&요니P 등이 출연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 방 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3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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