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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최고의 한방> "포즈요? 이렇게 취하면 기분이 조크든요"

기사입력2017-05-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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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화)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금토 예능 드라마 <최고의 한방>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윤시윤, 이세영, 김민재, 윤손하, 동현배, 홍경민, 보나, 차은우와 차태현, 유호진 PD가 참여했다.


90년대와 지금이 함께 등장하는 <최고의 한방>의 포토타임은 드라마와 같은 형식으로 진행됐다. 편한 포즈로 몸을 푼 뒤 90년대를 대표할 필(FEEL) 충만한 모습도 함께했다. 배우들 모두 초반은 어색해 했지만 가면 갈수록 90년대 스타일의 고수가 된 듯 멋진 포즈를 보여주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그 현장을 비하인드로 만나보자.


​윤시윤 "90년대 톱 아이돌의 포즈란 이런거다"


​김민재 "살아있는 손끝과 눈빛으로 게임 끝이죠"



​이세영 "파이팅 넘침! 망가짐은 두렵지 않음!"


​차태현 "여러분 <최고의 한방>보고 파워 업 하세요"



​윤손하 "접니다. 90년대 청순의 대명사"



​홍경민 "전 아이돌 멤버, 현 기획사 대표다운 포즈"



​동현배 "힙합을 꿈꾸는 꿈나무의 힙한 포즈"


​차은우 '얼굴만 봐도 고마운데 하트까지 날려주네'



​보나 "미소만큼 예쁘게 만들어진 하트"


한편,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 <최고의 한방>은 6월 2일 금요일 밤 11시 첫방송된다.





iMBC 스타뉴스팀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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