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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리뷰] '키스장인' 공유♥임수정 키스신에 유재석·정준하 약탈당해…"200만원 낼 만 하네"

기사입력2017-05-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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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유재석과 정준하를 약탈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키스신 시청을 위해 유재석과 정준하를 약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구소 멤버들은 역대 키스신 TOP3로 꼽히는 키스신을 다함께 시청했다. 조정석과 공효진의 키스신이 시청하는 도중 일시정지됐고 100만원을 결제해야했다.

이에 앞서 연구성과비로 350만원을 받았던 유재석이 흔쾌히 결제에 나섰다. 이어 공유와 임수정의 키스신이 등장했다.


보는 사람마저 설레게하는 두 사람의 케미에 연구소 멤버들은 숨을 죽였으나 키스신을 보기 위해선 200만원을 추가로 결제해야했다.

이에 멤버들은 폭주하며 유재석에게 50만원을 갈취했고 나머지 150만원은 정준하를 약탈해 결제에 성공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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