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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세븐틴, 선을 강조한 신곡 '울고 싶지않아' 안무 포인트는?

기사입력2017-05-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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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미니앨범 '올원(Al1)'으로 돌아온 보이그룹 세븐틴(Seventeen)이 23일 오후 서울 한남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SEVENTEEN 4th Mini Album-올원(Al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펼쳤다.


SEVENTEEN 4th Mini Album-올원(Al1)은 세븐틴 살면서 처음으로 느낀 깊은 슬픔의 순간을 담은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를 포함하여 보컬, 힙합, 퍼포먼스팀의 유닛곡과 멤버 준과 디에잇의 듀엣곡인 ‘마이 아이(MY I)’ 까지 총 8곡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앨범이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처음 선보인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와 수록곡 'Crazy in love'는 세븐틴만의 음악성과 독특한 안무가 무대 전체에 녹아있었다. 그 안무들을 비하인드로 만나보자.


​타이틀곡 '울고싶지 않아' 절도있는 포즈



​후렴 부분 '울고 싶지 않아'라고 말하는 13 소년들


​도입부 부터 존재감 넘치는 'Crazy in love'


​13명이기에 더 멋진 안무





​비주얼도 열일 중

​이래서 '사랑에 미친다(Crazy in love)'고 하나봅니다

세븐틴은 오늘(23일)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울고 싶지 않아’의 첫 무대를 공개하고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8월에는 첫 북미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iMBC 스타뉴스팀 | 사진 스타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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