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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예고] 서우림, 이선호 진짜 손자 아니라는 사실에 기절

기사입력2017-05-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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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자가 왜 아니야!!"



23일 (화)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 117회에서는 갑자(서우림)가 준상(이선호)이 진짜 손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장면이 그려진다.

갑자(서우림)는 준상에게 "이야기 해봐! 내 손자가 왜 아니야!!"라고 묻고 충격에 빠져 쓰러진다. 이 소식을 들은 석훈(김지한)은 갑자를 찾아와 "준상이에요..일어나보세요"라고 말하며 슬퍼한다. 한편 민희(손승우)는 이대로 물러나지 않을거라며 발악하고 이 모든게 설화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설화를 원망한다.

MBC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는 피도 살도 섞이지 않은 사람들과 가족이 되어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한석훈.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여자, 금설화. 운명을 이겨내는 두 남녀의 사랑과 성공이 펼쳐지는 이야기로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iMBC 조혜원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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