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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편견打파] '이름값' 버린 도전, 마마무 화사부터 황치열까지! <복면가왕>

복면가왕홈페이지 2017-05-23 09:00
[편견打파] '이름값' 버린 도전, 마마무 화사부터 황치열까지! <복면가왕>

[ 편견 타파 ]

"스타들이여, 가면을 통해 편견을 벗어라!"

‘편견 없는 무대’를 모토로 매회 다양한 분야, 여장, 재도전 등 예측 불가능한 반전 무대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복면가왕>. ‘인기, 외모, 계급을 모두 떼고 목소리만으로 도전하라’는 기획 의도에 따라 스타들은 각자 깨고 싶은 편견을 가지고 출연을 결심한다. 그렇다면 스타들이 깨뜨리고 싶었던 편견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이 기사는 이번주 <복면가왕> 출연자들의 속내를 가상 인터뷰로 들어보는 코너다.


<복면가왕> 111회_2017년 5월 21일 방송

▶ "떨어지신 분들도 웃으면서 가신다고 하는데..." - '에어로빅 소녀' 마마무 화사


Q. 무대를 통해 깨뜨리고 싶었던 편견이나, 목표가 있었나.
A.
노래를 시작한 계기와도 연관이 있는 것 같다. 어릴 때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학교 행사에 많이 오지 못하셨는데, 대표로 무대에 나가게 되면 어떻게든 오시려고 하더라. 어린 마음에도 그게 너무 좋아서 열심히 하게 됐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꿈이 커진 것 같다. 오늘은 섹시함과 퍼포먼스 없이 목소리로만 평가받고 싶었다.



Q.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은?
A.
탈락해도 웃으면서 가신다고들 하는데, 그 마음이 이해가 된다. 너무 후련하고 너무 좋게 봐주셔서 미련이 없는 재미있는 무대였다.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다가 가는 것 같다.

▶ "즐겁고 보람있는 출연" - '목욕의 신' Y2K 고재근


Q. 무대를 통해 깨뜨리고 싶었던 편견이나, 목표가 있었나.
A.
공중파 출연은 15년 만이다. 많은 분들이 당시 Y2K의 해체로 알고 계시는데, 그게 아니고 (멤버 둘이 일본인이다보니)한일 간의 기획사 사정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거다. 멤버들끼리는 아직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Y2K 활동 당시 과묵한 이미지로 기억됐는데, 나를 보여드릴 기회가 많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 공연을 추진해볼 계획이 있는데, 만일 잘 된다면 멤버들과 뭉쳐서 다시 무대를 꾸밀 수도 있을 것 같다.


Q.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은?
A.
15년 만에 하는 방송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도 많이 되었던 것 같다. 지금은 너무 즐겁고 보람되고 아쉬움도 남는다. 앞으로는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다른 방송을 통해 많이 찾아뵙고 싶다.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 "숨기는 게 아니라 알아봐주길 바랐다" - '무당벌레' 가수 이예준


Q. 무대를 통해 깨뜨리고 싶었던 편견이나, 목표가 있었나.
A.
오디션 프로그램인 <보이스 코리아> 우승을 하고 나서 4년이나 지났다. 지금 가수활동을 잘 하고 있는 건지, 다시 목소리만으로 평가받을 기회가 필요해서 <복면가왕>에 꼭 출연하고 싶었다. 다른분들은 여기 나오시면 목소리를 숨기시려고 하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활동을 그렇게 왕성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 이름을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실까 싶어서 가장 걱정됐다. 두렵기도 했지만 기대됐다.



Q.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은?
A.
시원섭섭한 기분이다. 어렸을 때 가족들이 모이면 화음을 넣어 노래를 부르곤 했다. 올드팝이나 세시봉 노래 등을 부르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음악이 숨을 쉬듯이 자연스러웠던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할테니 노래하는 모습을 기대해주시고 알아봐주셨으면 좋겠다.


▶ "목소리로만 평가받은 건 처음" - '강백호' 가수 황치열


Q. 무대를 통해 깨뜨리고 싶었던 편견이나, 목표가 있었나.
A. 수많은 경연 프로그램들에 나갔는데, 겉모습과 퍼포먼스 면에서 멘토링을 들은 적은 있지만 목소리만으로는 평가받은 적은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멋진 가면을 쓰고, 원하던 목소리에 대한 멘토링을 제대로 들은 것 같다.



Q.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은?
A.
목소리 톤이 좋다는 평이 기분이 좋았다. 그동안의 무대에서는 강하고 세데, 뭔가 더 보여주려고만 했던 면이 있다. 내 안에 있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감성적인 면들을 판정단 분들이 짚어서 이야기를 해주셨을 때, '오늘 얻을 수 있는 건 다 얻었구나'라는 흡족함이 들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면들을 보여드리며 활동하고 싶다.


iMBC 차수현 | 사진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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