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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파수꾼>이시영-김영광, <정오의 희망곡> 뜬다!

기사입력2017-05-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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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의 주인공 이시영과 김영광이 첫 방송 당일 라디오에 출격한다.


22일(월) 방송되는 MBC 라디오 FM4U(서울/경기 91.9MHz)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오후1시부터 시작되는 3,4부에, 오늘 저녁 첫 방송되는 월화특별기획 <파수꾼>의 주인공인 배우 이시영과 김영광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시영은 딸의 복수를 위해 인생을 건 전직 강력계 형사 ‘조수지’역을, 김영광은 흙수저 욕망검사이지만 비밀을 감춘 ‘장도한’역을 맡아서, 시원한 액션 연기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특권층들의 위선과 기만까지 시원하게 돌파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바쁜 <파수꾼> 촬영 일정중에도, 오늘 진행된는 <정오의 희망곡> 생방송에 직접 출연해서, 드라마와 자신들의 캐릭터에 대한 소개는 물론 오랜만에 근황도 전할 예정이다.


이시영과 김영광이 출연하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어 인터넷 홈페이지와 MBC 인터넷 라디오 mini를 통해서 두 배우의 생생한 모습을 화면으로도 만날수 있을 예정이다.

<파수꾼>은 오늘 저녁 10시에 첫 방송된다.

iMBC 조혜원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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