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 배우들의 환한 미소로 포문을 열어 봅니다!
19일(금)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월화 특별기획 <파수꾼>이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22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수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마련된 <파수꾼> 제작발표회 대기실의 분위기는 과연 어땠을까?
MBC <파수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대기실 속 배우들의 비하인드 포토를 전격 공개한다!
▶ 같은 곳을 보고 있는 동갑내기 절친 (격하게 부럽다ㅠㅠ!!)
▶ 강력계 형사! 엄마! 수지의 핵미모(충격)
▶ 장도한 검사님 검사 아닌거 같은데 범인 같은데! (내 마음 훔쳐간 범인...★☆)
▶ (털썩)
▶ 잘생긴 사람들끼리만 대화하는 건가요?
▶ 이렇게 아이컨택해주시면 제가 심쿵사!
▶ 가방에 뭐가 들었길래~(주섬주섬)
▶ 하....빛나는 경수찡 저도 사랑해요!!(와장창)
▶ 우리 검사님 나가십니다...♥
▶ 보미도 출격~!(feat. 멀리서 느껴지는 도한의 시선)
▶ 이제 <파수꾼>팀이 한자리에!
▶ 기다려, 우리가 갈게 5월 22일 월요일 밤 10시!
한편, 날로 대담해져가는 권력의 아성과 범죄의 정도에 21세기식 방법으로 맞서는 파수꾼들의 이야기를 담은 MBC 월화 특별기획 <파수꾼>은 5월 22일 월요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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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조혜원 | 사진 손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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